매일신문

고속도로서 택시강도

8일 새벽 5시10분쯤 중앙고속도 상행선 칠곡IC 부근에서 대구 번호판의 택시를 타고 가던 20대 남자 2명이 운전기사 전모(39)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20만원과 차를 뺏어 달아났다.

경찰은 고속도 순찰대에 차량 수배령을 내리고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