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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위협 금은방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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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20분쯤 대구 대신동 모 금은방에 20대 남자가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 가 주인 최모(54·여)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목걸이·금두꺼비 등 1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어 갔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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