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정성종 김천시 선관위 사무국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성종(45) 신임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공명정대한 선거풍토 조성으로 선진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제주 남제주군이 고향인 정 국장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87년 제주도 선관위 직원으로 출발, 중앙선관위 지도 및 인사담당을 지냈다.

부인 강순애(44)씨와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