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황색 돌풍'을 일으켰던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의 기세가 올해도 심상치 않다.
최경주는 10일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천263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03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첫날부터 선두권에 포진했다.
최경주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7타를 쳐 선두 짐 퓨릭(미국), 어니 엘스(남아공.이상 64타)에 불과 3타 뒤진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가 지난해 투어 대회 우승자만 초청해 치르는 특급 대회라는 점에서 이날의 선전은 '이제 목표는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최경주의 자신감이 허풍이 아님을 입증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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