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중 GSM휴대전화 판매권 획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가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GSM(유럽형 이동전화)휴대전화를 중국내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그동안 중국 텐진에 있는 삼성전자 GSM 휴대전화 공장에서 생산한 휴대전화를 전량 수출토록 했으나 최근 일정 물량을 중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정부가 그동안 삼성전자의 중국에 대한 투자 등을 높이 평가해 삼성전자의 중국 GSM공장에서 생산한 휴대전화 물량의 일부를 중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거대한 중국 GSM 휴대전화 시장을 놓고 삼성전자는 기존의 모토로라 등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중국에 설립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휴대전화 공장과 시스템 공장은 중국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설립됐기 때문에 중국시장에 생산품을 공급할 수 있었으나 GSM공장의 경우 100% 삼성의 자본으로 설립돼 중국내에서 휴대전화 판매를 할 수 없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