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공짜술 마신 40대 쇠고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룻밤새 두차례에 걸쳐 공짜술을 마신 40대가 결국 사기혐의로 쇠고랑을 차면서도 "술은 양주가 기본이고, 아가씨는 23세 이하가 기본"이라고 떠들어 경찰이 실소.

안동경찰서는 12일 안동 서부시장내 단란주점에서 맥주 등 18만원어치의 공짜술을 마셨다가 경찰서 조사를 받고 나온지 불과 2시간만에 안흥동 룸가요주점에서 다시 여종업원을 동석시킨 후 58만원 상당의 양주를 공짜로 마신 김모(42.안동시 평화동)씨를 긴급체포.

경찰은 "김씨는 실직자 처지이지만 술은 마시고 싶어 무전취식했다"며 "그래도 '양주와 아가씨가 기본'이라는 주장(?)에는 할말을 잃었다"고 씁쓸한 표정.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