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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관광벨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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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석굴암 등 경주지역 문화유적지와 울산.포항 산업시설과 연계한 광역관광벨트가 조성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올들어 관광객들의 다양한 성향에 부응하기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경기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검토중이다.

구상중인 관광코스를 보면 △제1코스는 경주 문화유적지답사→산내 불고기단지→운문댐→ 운문사 △제2코스는 불국사→석굴암→영지못→괘릉→울산현대자동차△제3코스는 영천 은혜사→청하보경사→포항제철→경주문화유적답사를 코스로 정했다.

이에따라 경주시는 우선 2월말까지 인근 울산.포항 산업시설 견학 일정과 관광지 현황조사를 실시한 후 오는 4월까지 지역관광 여행사와 협의하여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6월까지 광역관광코스를 최종 확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여 8월까지 관광안내소를 비롯한 기업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들어가며 시청 홈페이지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문화유적지와 산업단지를 연계한 광역관광벨트화 조성을 특수시책으로 보고된 상태이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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