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대 빈집털이범 영장

구미경찰서는 16일 비어 있는 가정집과 사무실에 침입해 노트북, 휴대전화 등 1천300원 어치의 물품을 훔치고 남의 신용카드로 3천900만원을 몰래 인출해 사용한 혐의로 조모(39·구미시 원평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미·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