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룸 방범창 자르고 강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16일 최모(27·대구 신암동)·신모(27·대구 용계동)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새벽 1시20분쯤 대구 산격동 한 원룸에 침입, 집 주인(21)을 폭행한 뒤 3만4천원을 뺏는 등 대구 산격·복현·동변동 일대 원룸·빌라 등을 대상으로 13차례에 걸쳐 강도·강간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중 상당수는 방범창을 갖추고 있었으나 이들은 절단기를 사용해 이를 자르고 침입, 방범창이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