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 지지자 포용책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총장 정운찬)는 16일 2003학년도 정시모집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이틀 일정의 심층면접을 실시했다.

대다수 모집단위에서 2단계 전형점수의 20%를 차지하는 이번 심층면접은 평이한 질문 지문을 바탕으로 점차 난이도 수준을 높여가며 추가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다수 수험생들은 문제를 풀 시간이 다소 부족했지만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지만 일부 수험생들은 답에 이은 추가질문이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회대 추가 질문에서는 '노무현 대통령당선자가 주장한 선분배.후성장과 선성장.후분배중 어떤 것이 더 바람직한지'와 '지난해 대선에서 낙선한 이회창 후보의 지지자를 소외시키지 않고 공리를 추구할 수 있는 방법', '서울대 지역할당제에 대한 생각' 등 시사성이 강한 문제가 나왔다.

인문대 추가 질문에서는 '촛불시위에 대한 생각'과 '가장 감명 깊게 읽은 한국고전'등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자연대 학업적성평가의 경우 수학교과에서 미분함수의 증명문제가 출제됐고 지구과학교과에서는 달의 환경과 지구의 환경의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