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이후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한 멕시코 여성이 여자 조산아를 출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6일 보도.
지난 11일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의 한 공중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이 여자아기는 몸무게가 1.2㎏에 불과하고 출생당시 감염으로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관리를 받고 있다.
아기 아빠는 기적을 의미하는 '밀라그로스'를 아기이름으로 지었다.
산모인 이르마 알바라도 로페스(24)는 뇌 후두부 암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혼수상태였다.
수술을 맡은 의사들은 산모의 상태에 대해 "매우 위중하다"고 전언.
아기 아빠(26)는 "이제 산모가 자기 딸을 볼 수 있는 기적만이 남았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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