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종량제 봉투와는 색상을 달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손잡이가 부착된 쇼핑 겸 종량제용 봉투가 나왔다.
경주시는 날로 늘어나는 1회용 봉투사용 억제 대책의 하나로 쇼핑 겸 종량제 봉투로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제작, 지역내 50평이상 유통매장 65개소에서 이달 하순부터 본격 판매할 방침이다.
새로 선보일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10ℓ, 20ℓ로 제작했으며 가격은 각각 150원과 290원으로 기존 종량제 봉투와 동일하나 쇼핑겸용으로 손잡이가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재사용 봉투를 사용하게 되면 1회용 비닐봉투 구입비용이 절약되고 별도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한편 경주시는 1회용 비닐봉지 억제대책으로 장바구니 이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다 사용상 편리한 1회용 비닐봉투를 선호하면서 연간 150억장 이상의 비닐봉투가 낭비되어 환경오염은 물론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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