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4천억 자료 제출"...28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천억원 북한지원설과 관련, 그동안 감사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대출금 입출 내역 등의 자료제출을 거부해온 현대상선이 관련 자료를 오는 28일까지 제출하겠다고 알려왔다고 감사원이 24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24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대북지원설에 대한 감사를 종결하려던 방침을 바꿔 현대측이 자료를 제출하는 대로 대북지원설 감사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관계자는 "현대상선측에서 대출금 사용처와 관련한 입출금 내역 등 관련자료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당초 24일 개최 예정이던 감사위원회가 당분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