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치개혁특위는 24일 국회의원 선거제도를 현행 소선거구제로 유지하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고 선거연령을 19세로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치개혁특위 제3분과는 이날 회의를 열어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을 폐지하고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를 추진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도 추진키로 했다고 김문수 분과위원장이 발표했다.
국회의원 선거제도와 관련,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방안은 정치개혁특위 전체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지만 대통령직인수위와 민주당 일각에서도 이와 비슷한 견해가 거론되고 있어 향후 여야 협상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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