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4일 건교부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경부고속철도 대구·대전역 지상화 방안을 보고한 것과 관련 "새 정부는 도심 전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역사의 지상화 계획은 도심을 양분하는 최악의 발상으로 시민들을 좌절감에 빠져들게 해 정권에도 부담을 줄 것"이라며 "기존 경부선과 도심구간 병행지하화 방안은 이미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이 검토된 바 있어 정치적 결단만 남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백승홍 의원도 "지하화한다면 기존 철도노선의 도로신설로 교통비가 절감되고 녹지가 조성돼 환경적 이익도 돌아온다"며 "지하화로 파생될 경제적 이익은 20년이내 건설비를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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