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김정국)는 28일 제70회 임시회를 열어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아포IC 개설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 건설교통부를 비롯 한국도로공사, 경북도 등 관계 요로에 보내기로 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김천은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으나 아포 지역에 IC가 없어 아포읍, 농소·감천·조마·남면 등 5개 읍면과 성주군 일부 주민들이 IC 진입을 위해 김천, 구미시내 중심을 거치는 불편은 물론 도심 교통난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진행중인 아포~포항간, 아포~현풍간 고속도로 설치를 감안하면 아포IC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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