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입출금기(ATM)로 입금·송금을 하듯 이달부터 신용카드를 이용해 지방세를 무인수납기를 통해 낼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3일부터 대구시내 8개 구·군 세무과 및 차량등록사업소에 설치된 무인자동수납처리기를 이용해 지방세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납세자는 신용카드를 가지고 무인자동수납처리기에서 카드 한도내 대출 승인을 받아 지방세를 낼 수 있다.
고지서는 종전처럼 해당 관청에서 발급한다.
그러나 지방세 무인자동수납이 가능한 카드는 LG카드 뿐이어서 시행 초기 이를 통한 납부는 그리 활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시는 다른 카드사의 신용카드 무인수납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무인수납 방식으로 납부하는 지방세에는 가맹점 수수료가 붙지 않아 시로서는 이 방식 채택에 따른 추가적 비용 부담이 없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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