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경련 차기회장 손길승 회장 추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28대 회장으로 손길승 SK회장을 추대키로 결정했다.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차기 회장에 손 SK회장을 추대하는 쪽으로 대세가 굳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손 회장의 수락 여부"라고 밝혔다. 그는 "대세는 결정됐으며 손 회장외에 다른 인물이 추대될 가능성은 남아 있지 않다"고 전하면서 "5일 손 회장이 귀국하면 직접 만나 회장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 회장단은 이건희 삼성 회장 등 이른바 '빅3'로 불리는 실세 오너 회장들이 강력한 고사의지를 밝힘에 따라 전문경영인이지만 경륜과 능력이 뛰어난 손 SK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추대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SK측은 "전경련 회장을 맡지 않겠다는 손 회장의 기존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5일 손 회장이 귀국해 봐야 수락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