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림-본사 인터넷신문 'imaeil' 오늘 새모습 선보입니다

매일신문사는 디지털 시대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2월 5일부터 인터넷 신문 'imaeil'을 대폭 개편, 보다 알찬 모습을 선 보입니다.

새로워진 imaeil 홈페이지는 △프론트페이지를 비롯한 각 섹션의 레이아웃을 현대적 감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꾸어 친화성과 정보접근 용이성을 제고하고 △기존의 '정치' '경제' '사회-교육' '문화-과학' '레저-스포츠' '국제' '대구-경남북' '영화-공연-전시' '인사-동정-부음' '희평-만화' 등 7개 섹션 외에 '대학입시' '재테크' '주식' '부동산' '유통' 'Books' '건강-의료' '아름다운 함께 살기' '현장-비바라이프' 등 9개 섹션을 신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정보의 질을 높였습니다.

또 △그동안 뉴스 공급체계상의 문제때문에 다소 부족했던 리얼타임 뉴스제공을 보완하기 위해 내외신 상시 기사 수급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사 업데이트 횟수를 1일 4회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그날 그날의 당직 병의원과 당직 변호사, 긴급호출 전화번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메이션 창(窓)과 △지역 스포츠 레저 행사, 영화 연극 전시회 등 문화행사 일정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 사이버 지역정보센터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 접합을 통해 독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imaeil에 실리는 독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독자투고, 네티즌 토론장 등)을 정리해 매일신문 지면에 게재하는 등 대독자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매일신문사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imaeil의 질적 향상과 이용의 편의성 제고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지도편달을 기대합니다.

매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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