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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너지 절약상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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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급등으로 에너지 절약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경우 이달 들어 연료 절감 효과가 좋은 자동차 연료첨가제와 엔진세정제 매출이 평소보다 20% 가량 늘어났다.

신세계 이마트는 이달 들어 생활용품 코너에 집구조에 맞는 절전형 전구 사용법 안내문을 게시, 고객들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있다.

그랜드백화점은 최근 절전형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7~20일 '절전형상품전'을 열어 3인용 전기밥솥(4만6천~4만9천원), 절전형 삼파장 형광구(6천600~1만3천900원), 절수형 수도꼭지(6천500~2만8천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엔진세정제 '불스 원샷'(500㎖) 2개를 1만9천380원에, '팬졸 옥탄부스터'(354㎖)를 8천500원에 각각 판매 중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요즘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절전형 상품이 많기 때문에 각종 소품을 잘 활용하면 충분한 절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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