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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TV극장-토요일(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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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든아이 (MBC 밤 11시10분) 마틴 캠벨 감독, 피어스 브로스넌·이자벨라 스코룹코 주연(1996년작)

냉전이 종식되고 구소련과 미국이 개발했던 비밀무기 골든아이가 도난 당한다.

골든아이는 아군에서 핵폭탄을 발사한 후 이를 폭파시키면 대기권 밖에서 그 폭탄에 대응하는 상대국의 레이더나 전자회로를 가진 모든 장비와 무기를 한번에 마비시키는 신병기이다.

골든아이 도난 후 영국과 러시아는 서로를 범인이라 생각한다.

범인은 러시아에 근거지를 두고 영국의 금융체제를 붕괴시키려는 유럽의 마피아들로 두목은 국제적인 무기상이자 과거 007의 파트너였던 006이다.

영국 최고의 첩보원 007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 컴퓨터 프로그래머 나탈리아와 함께 적군의 심장을 향해 침투한다.

○..게놈 프로젝트 (KBS2 밤 10시50분) 제프 머피 감독, 에릭 로버츠·케리 엘위즈 주연(2000년작)

2008년 미국 대법원이 인간은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한다.

이제 돈이 급한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합법적으로 팔 수 있게 되었다.

개이브리얼은 사별후 병든 아들 바비를 키우며 건설인부로 산다.

공사장에서 해고된 날 병원을 찾은 개이브리얼에게 의사는 바비의 목숨이 위험하니 밀린 병원비를 갚고 백신을 맞도록 하자고 말한다.

돈이 없는 개이브리얼은 라이프코어를 찾아가 1년 후 자신의 신체를 팔기로 하고 30만 달러를 받아온다.

하지만 바비는 숨을 거두고 개이브리얼은 라이프코어와의 계약을 취소하고자 하나 라이프코어에서는 받아주지 않고 계약 기간을 임의로 만료시키고 개이브리얼을 현상수배 한다.

○..퍼플릭 아이 (EBS 밤 10시) 캐롤 리드 감독, 미아 패로우·마이클 제이스틴 주연(1972년작)

자유분방한 미국여성 벨린다는 웨이트리스로 일하다 꽉 막힌 영국남자 찰스에게 음식을 쏟는 실수를 저지르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다.

매일 아침 찰스가 출근을 할 때면 벨린다 역시 집을 나선다.

시내관광을 한다는 벨린다의 말을 찰스는 믿을 수가 없다.

찰스는 급기야 사설탐정을 고용해 아내를 미행시킨다.

그러나 그녀의 말은 사실이었고 남편이 고용한 탐정은 그녀의 여행 동반자가 된다.

탐정은 자신을 고용한 남편에게 아내의 말이 사실이었다고 전하지만 남편은 탐정의 말도 믿지 않는다.

벨린다를 따르며 그녀를 숭배하던 탐정은 찰스의 다그침에 자신이 그 다른 남자라고 말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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