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영삼 전 대통령 "대북 송금은 이적행위, DJ 사법처리 해야"주장. 보소! 다른 사람들은 그캐도 YS는 그카마 안되지러.

○...북한, 정상회담·경협 조건으로 10억달러 요구했다 밤샘 협상 끝에 5억 달러로 낙찰봤다고. "그래도 참 많이 깎았다 그자?" -멍청이.

○...외신들, 평양은 연일 성전 독려, 서울은 기이한 평온. "주가 떨어지는 걸 봐, 서울도 떨고 있다고" -투자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