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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업 펼친다-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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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낙농 메카로 육성

김태호 거창군수는 올해는 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치군정 구현,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소득과 직결되는 산업기반 구축, 삶의 질이 보장되는 생활환경 조성 등으로 더불어 잘사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는데 군정의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특히 품격 높은 거창문화 창출을 위해 '희망21 군정자문단'을 구성하고 모든 분야에서 전문화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먼저 불합리한 조직과 인력을 일 중심으로 개편하고 업무 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자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생산.유통.판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종가집 김치공장.서울우유 공장건립을 계기로 거창을 김치와 낙농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신지식 농업인과 신농업 기술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쾌적한 환경조성 사업으로 제1교에서 문화센터까지를 교육도시 거창을 상징하는 문화의 거리로 만들고, 위천천 둔치에는 야간경관을 조성한다는 것. 이어 거창문화센터에는 연중 격조 높은 예술작품을 공연.전시토록 하고, 거창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국제연극제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이웃 공동체를 실천과 청소년들의 문화와 꿈을 키우는 성장환경조성을 위한 소프트웨어(Software)를 개발, 장묘문화 개선사업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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