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0시50분쯤 대구 지저동 주택가 도로에 세워져 있던 박모(35)씨의 1t 트럭 짐칸에서 불이 나 적재함에 실려 있던 미싱기와 차량 일부가 탔다.
경찰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오후 2시20분쯤 대구 칠성동 ㅅ조화 꽃집에서 불이 나 2층 창고 일부와 조화 등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2층 형광등 아래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13일 오후 5시10분쯤 대구 범물동 황모(53)씨의 집에서 불이 나 3층 내부 50여평이 탔다.
경찰은 치매증세가 있는 황씨의 어머니(83)씨가 촛불을 켜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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