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견배우 홍문종씨 학사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뒤늦게 향학열을 불태운 대구의 중견배우 홍문종(56)씨가 오는 19일 경운대 매체정보학과를 졸업한다.

홍씨는 지난 98년 쉰을 넘긴 나이에 대구과학대 연극영상과에 입학해 대구 연극인들의 만학열에 불을 당겼다.

2000년 졸업하고 곧바로 4년제인 경운대에 편입해 이번에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씨는 "주위의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이번에 졸업하게 됐다"며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MBC '달구벌 만평'의 진행자이기도 한 홍씨는 지난 82년 연극협회 대구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금까지 200여 편의 연극에 출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