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박은옥이 22일(토요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에서 10집 앨범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떠나가는 배'와 '시인의 마을' 등 예전 히트곡들과 신집 앨범에 수록된 '동방 명주 배를 타고', '봄밤' 등을 부를 예정이다.
또 이번 콘서트에서는 음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음반작업에 참여했던 세션들이 그대로 무대에 선다.
'동방 명주 배를 타고'에서는 애잔한 얼후(중국 관악기 일종)가, '봄밤'에서는 비극미 가득한 클라리넷이 연주된다.
10번째 앨범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는 예전 정태춘의 노래가 주로 '떠남'을 담고 있다면 '되돌아옴'을 주 테마로 삼고 있다. 문의처 예술기획 성우. 053)626-1980. www.goconce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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