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26일 오후 4시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테크노파크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10명의 교수 출신 전임부장에 대해 고문단 위촉 행사를 가졌다.
고문단 위촉식은 지난 4년 동안 경북테크노파크에 파견 근무해온 각 부서장(대학교수)들이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테크노파크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경북테크노파크 고문단은 다음과 같다.
△김재웅 영남대 교수(기계공학과) △이재훈 영남대 교수(경영학부) △손태원 영남대 교수(섬유패션학부) △이덕영 대구대 교수(자동차산업공학부) △박용완 영남대 교수(전자정보통신공학부) △김종한 대구대 교수(자동차산업공학부) △우홍체 대구대 교수(정보통신공학부) △이창순 경산대 교수(정보통신공학부) △권기대 경산대 교수(경영학부) △박성호 경일대 교수(기계공학부)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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