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09:55 지하철 방화 참사 발생
10:50대구시장·경찰청장 등 현장 지휘
13:50 사고 수습대책본부 및 현장상황실 가동
21:30 시장, 전동차 이송을 대구경찰청장에 협조 요청
경찰은 반대하다 검사에게 지휘 요청.
검사, 차량기지 이송 지휘
이송 작업 착수
19일 10:00 국과수·검찰·경찰 사고 전동차 감식 작업.
그후 안전진단반·복구반 40명 투입
13:00 수습대책본부 및 지하철공사, 잔재물 수거(군병력 200명, 지하철 직원 100명)
일부 물 청소(플랫폼 있는 지하 3층은 않았다고 대구시 주장)
20~21일 중앙로역 긴급 안전진단 실시 후 복구공사
22일 11:30중앙로역 일반 시민에 개방
23일 새벽역 구내서 승객 유류품 발견
오후오후 복구공사 중단, 역 구내 일반인 출입 다시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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