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강총씨 첫 수필집 '세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0년대 중반 등단한 수필가 이강촌(이복자)씨가 첫번째 수필집으로 묶은 '세개의 목걸이'를 발간했다.

이미 2권의 칼럼집을 펴냈던 저자는 마침 자녀의 결혼에 맞춰 수필집을 내는 등 남다른 가족사랑을 펼치고 있다.

책 마지막에 육아일기를 실어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