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회 유관순상 윤정옥씨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관순상(賞)위원회(위원장 심대평충남지사)는 제2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도위원인 윤정옥(78·여)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씨는 이화여전 1학년이던 지난 1944년 정신대에 끌려갈 위험을 피해 학교를 자퇴했던 경험을 계기로 그동안 정신대의 실상을 알리고 대책을 세우는 운동에 한평생을 바쳐왔다.

특히 지난 90년에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조직, 10년여동안을 이끌며 일본, 태국 등 국내외에서 인고의 삶을 살아왔던 정신대 할머니들을 찾아내 일제의 만행을 세상에 고발하는 등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올 해 처음 제정된 '제1회 유관순 횃불상(賞)' 수상자로는 서울 이화여고 2학년 방영희양이 선정됐다.

유관순 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동년배 여학생들에게 널리 선양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전국 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 시상한다.

방영희양은 청소년적십자 부단장으로 헌혈운동과 각종 봉사활동 등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공적을 높이 샀으며 수상자 선발을 위한 2박3일간의 워크숍에서도 연구발표, 토론, 리더십 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