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봄의 전령인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 소식이 평년보다 3, 4일 빨리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봄꽃 피는 시기를 결정 짓는 가장 큰 요인인 2월의 전국 평균 기온이 올해는 평년보다 1.3℃ 높아, 일조시간이 평년에 비해 27.1% 가량 적은데도 불구하고 개나리와 진달래 피는 시기는 평년보다 3, 4일 정도 빠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개나리는 평년(3월22일)보다 4일 빠른 오는 18일쯤 꽃 피기 시작, 그 7일쯤 뒤인 25일쯤 만개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중부지방 및 동해안은 19~25일 사이 꽃이 필 것으로 전망됐다.
진달래는 평년(3월27일)보다 3일 빠른 오는 24일쯤 꽃망울을 터뜨린 뒤 31일 절정기를 맞을 것이라고 기상대는 내다봤다.
중부지방 및 동해안에서는 25~31일 사이가 개화일로 예측됐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