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주주 336만명 실질주주의 99.5%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식투자자는 평균 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주식수는 7천300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거래소 상장업체, 코스닥 등록업체, 3시장 지정업체 1천515개사를 대상으로 실질주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는 것. 상장사 실질주주는 644만명, 등록업체 361만명, 3시장 8만4천명으로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실제투자자는 388만명이었고 이들이 보유한 종목은 평균 3개, 주식수는 7천385주였다.

주주형태별로는 개인주주가 336만명으로 실질주주의 99.5%를 차지했고 소유주식은 133억9천244만주로 전체의 50.6%에 달했다.

반면 법인주주와 외국인주주는 각각 실질주주의 0.3%, 0.2%에 불과했다.

회사별로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실질주주가 40만2천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KT&G(24만5천572명), KTF(19만5천405명), 한국전력공사(17만9천704명) 순이었다.

또 외국인 실질주주 지분율은 국민은행이 70.2%로 가장 높았고 LG애드, 한국전기초자, POSCO 등 1O개사의 외국인 지분율도 50%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12만8천명(33.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109만774명, 32.5%), 50대(54만4천984명, 16.2%), 60대(23만4천585명, 7.0%) 순이었다.

보유주식수도 40대가 48억9천910만주(37.1%)에 달했고 30대(32억9천250만주, 24.9%), 50대(28억2천857만주, 21.4%)가 뒤를 이었다.

또 실질주주 가운데 20세 미만 미성년자는 3만4천555명(1.0%)이었고 보유주식수는 4천93만주(0.3%)였다.

서울(112만명), 경기(62만8천명), 부산(23만8천명)에 거주하는 실질주주가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남성주주는 204만명(보유주식 98억9천558만주)으로 여성 132만명(보유주식 33억2천411만주)보다 많았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