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제355-J지구 합천동부클럽 초대 회장에 취임한 서종상(59) 회장은 "인류와 국가, 지역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클럽 정신이념은 세계 인류평화에 있는 만큼 기존 클럽과 신생 클럽은 하나"라며 함께하는 봉사정신의 실천을 강조했다.
대구공고 전기과를 졸업한 서 회장은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점 가야.초계.삼가출장소장 등을 거쳤다.
현재 합천군 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초계면체육회장, 합천경찰서 행정발전위원을 맡고 있다.
부인 진원자(54)씨와 4남 1녀.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축의금' 논란 최민희,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깨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