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림도 지하철 참사 추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향교는 5일 오전10시 대구시 중구 남산1동 대구향교 대성전에서 대구지역 유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하면서 대구지하철 참사로 희생된 넋들을 기리는 추모행사도 갖는다.

또 경북지역도 19군데 시·군 향교별로 지역유림들이 모여 자체 석전대제 행사를 봉행한다.

그러나 이번 대구향교 석전대제에는 대구지하철 참사사고로 초헌관을 맡았던 조해녕 대구시장 대신 신상철 대구시교육감이, 아헌관에는 이청규 영남대 박물관장, 종헌관에는 양정환 유림대표가 각각 맡기로 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전 우창국 전교가 최근 교통사고로 사망한뒤 전병철 수석장의가 전교대행을 맡아 치르게 됐다고 향교측은 밝혔다.

전 대행은 "석전대제는 공자와 성현들의 도덕정신을 숭모하고 여러 옛 성현들의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053)422-870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