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인 고급승용차 뒷바퀴에 알루미늄 목발을 집어넣어 교통사고로 위장한 후 금품을 요구한 50대 자해공갈배가 경찰의 컴퓨터 조회로 쇠고랑 신세.
포항북부경찰서는 6일 최근 2년 동안 경주와 영덕, 서울 등지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오토바이에 부딪히거나 목발을 바퀴에 집어넣는 수법으로 70여만원을 갈취한 김모(51·서울 중랑구 상봉2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는 5일 낮 12시30분쯤 죽도2동 골목길에서 이모(35·여)씨가 운행하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에 목발을 집어넣은 뒤 사고로 위장, 합의금을 요구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