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방송(FBS)이 11일 오전 국내 은행권 최초로 위성TV방송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위성방송을 시작했다.
전국 수협 신용영업점을 대상으로 하는 수협위성TV방송은 매주 수.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30분간 방송되며 은행 업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한주간의 수협소식 전달, 경제, 금융, 파이낸셜 칼럼, 외국어 교육 등을 방송하고 앞으로 교육시간을 점차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993년 개국한 FBS는 지금까지 인터넷망을 통해 수협 관련 주요행사와 해양수산 관련 뉴스 등을 전달해왔다. 수협 관계자는 "위성방송 실시로 직원들의 불필요한 집합교육으로 인한 업무공백이 줄게 돼 효율성과 비용절감의 효과가 클 것"이라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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