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참사 여·야·정 대책위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대구지하철참사 대책특별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참사의 효율적인 수습을 위한 여야정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박상희 대구지부장은 "효과적인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민심 수습을 위해 여야별, 관계기관별로 진행되는 것을 통합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며 "사망자.부상자.실종자 대책위 요구사항을 공동 수렴하고 특별재난지역 확대 건의, 신속하고 적정한 보상방안 마련에 여야정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특위원들간의 의견이 일치되면 조만간 한나라당에 이를 공식제의 할 것"이라며 "한나라당에서도 제의를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했다. 대책위는 또 최근 참사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점에 주목, 다시 한 번 당과 정부, 국회 차원에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참사의 심각성에 대해 환기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대책위는 14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릴 합동위령제에 참석하고 17일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 방문키로 했다. 특위는 또 다음달 8일 조계종 및 범불교단체에 제의해 국민적 종교행사로 희생자 49제를 치를 계획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