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각 구·군청은 산림청과 함께 4월초까지 '국민이 참여하는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벌인다.
대구수목원과 구·군 청사 등 9개소에서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가 이달중 열린다.
대구수목원은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만2천300여그루의 나무를 나눠 주며, 각 구·군청에서는 20~28일 사이 날짜를 하루 정해 나무를 나줘준다.
나무이름·심은 사람·사연 등을 적을 수 있는 나무 이름표도 함께 배부해 준다.
이달 15일에는 두류공원·지묘동 왕산 등 대구시내 8개소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일제히 열린다.
행사 내용과 장소와 일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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