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은 올해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을 일환으로 소기업형 e-비즈니스모델(BM) 개발.보급사업과 정보화 교육.지원사업에 각각 200억원 및 92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BM 개발에 참여를 원하는 IT기업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다.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이란 미장원, 음식점, 약국 등 기존에 정보화의 사각지대에 있던 자영업자들이 정보화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1년 9월부터 추진되어 왔다.
정통부와 전산원은 첫단계로 내년 12월까지 총 3년 4개월 동안 약 900억원의 예산을 이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3차연도 사업은 2차연도 당시 3개 컨소시엄 사업자 (KT, 하나로, 두루넷)이었던 것을 확대해 총 5개의 대표 사업자 (데이콤, 엘리온정보기술, 하나로통신, 한국정보통신, KT) 중심으로 추진하게 된다.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을 통해 보급된 정보화 프로그램은 지난해 말 현재 총 14만 이상의 소기업들이 가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금년말 약 30만, 내년에는 총 50만 소기업들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02)2131-0434.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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