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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 '정보 PDA'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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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개인용 휴대단말기(PDA)를 관광객에게 빌려 줘 관광 안내, 외국어 통역,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는 무선 관광정보 시스템을 오는 6월 말까지 구축키로 했다.

구축에 5억7천여만원이 투입될 무선 관광정보시스템은 오는 8월의 U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쓰일 수 있게 하려는 것. 한국어·영어·일어 필수회화용 어구를 음성 혹은 3자 통역으로 서비스하며, 긴급 상황 때는 119에 신고도 할 수 있게 구상돼 있다.

또 전산시스템이 구축된 택시회사와 연계해 관광객의 위치정보를 통한 택시 호출 서비스룰 제공하고, U대회 경기 뉴스도 전달할 계획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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