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종자 유류품 접수

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가족 대책위원회는 실종 신고자 201명과 관련한 유류품, 현장 정황증거 등 자료를 접수하고 있다.

대책위는 △수사본부에 보다 정밀한 신원확인 자료 제공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개인 식별자료 제공 △대책위 공동 대응 등에 필요하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망했다.

www.daegusubway.or.kr, 053)253-4779.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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