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17일 여학생들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임모(18·경산시 대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식당종업원인 임군은 지난 14일 밤 11시25분쯤 경산 영남대 부근에서 집으로 가던 이모(17)양에게 "경산시장으로 가는 길이 어디냐"고 물으며 접근, 흉기로 위협해 인근 논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9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군은 또 지난달 23일 오전 6시10분쯤에도 영남대 앞에서 목욕을 가던 대학생 박모(19)양에게 접근, 흉기로 위협해 인근 주차장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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