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사주체 대검서 맡으라" 가족 대구지검 항의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가족 대책위는 17일 오전 대구지검을 항의 방문, 지난 12일 제출한 현장훼손 관련자 처벌 및 수사주체 변경 진정서와 고소장의 반환을 요구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진정서·고소장 제출 당시 대구고검을 통해 대검에 전달해 달라고 했지만 대구지검에 배당돼 이를 돌려받아 대검에 직접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종자가족들은 "현장훼손 수사지휘에 책임이 있는 대구지검이 어떻게 이 수사를 할 수 있느냐"며 "대검에서 대구지검까지 수사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