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사주체 대검서 맡으라" 가족 대구지검 항의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가족 대책위는 17일 오전 대구지검을 항의 방문, 지난 12일 제출한 현장훼손 관련자 처벌 및 수사주체 변경 진정서와 고소장의 반환을 요구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진정서·고소장 제출 당시 대구고검을 통해 대검에 전달해 달라고 했지만 대구지검에 배당돼 이를 돌려받아 대검에 직접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종자가족들은 "현장훼손 수사지휘에 책임이 있는 대구지검이 어떻게 이 수사를 할 수 있느냐"며 "대검에서 대구지검까지 수사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