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하철 참사후 일지

▲2월18일오전 9시53분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발생.

지하철 1호선 운행 중단.

대구시 사고수습대책본부 구성.

방화 용의자 김모(56)씨 검거.

▲2월19일중앙정부 대구 중앙로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좦 선포.

국회 재해특위 가동.

대구시의회 '시민애도기간좦(19~23일) 선포.

대구시민회관 사고대책본부 상황실 및 합동분향소 마련.

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 구성.

사고 전동차 월배차량기지 이송.

새벽 5시20분 지하철 운행 부분 재개.

▲2월20일지하철 참사 희생자 7명 첫 장례식.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참사현장 방문.

운전사령실-전동차(1080호) 통화 녹취록 공개.

중앙로역 지하철 화재 잔재물 수거 안심차량기지 이송.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유해 신원확인 작업 착수.

실종자가족 대표 4명 1080호 전동차 내부 확인.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구성.

▲2월21일성금 모금 개시.

▲2월22일방화용의자 등 7명 구속영장 신청.

▲2월23일중앙로역 잔재물 안심차량기지 방치 확인.

▲2월25일안심차량기지에서 유해 일부 등 발견.

운전사령실-전동차 녹취록 일부 내용 삭제 확인.

경찰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조사.

국회 '한국지하철공사좦 설립안 마련.

지하철공사 윤진태 사장 해임.

▲2월26일시민사회단체대책위 '희생자 추모 1차 시민대회좦 개최.

1080호 전동차 내 유해 150구 안팎 확인.

중앙로 버스.승합차 통행 금지.

▲2월27일중앙정부 사고수습 직접 나서.

1080호 전동차 유해 142구 확인.

신원 확인 사망자 47명 이날까지 장례 완료.

합동분향소 조문 6만여명 달해.

지하철 역에 경찰관 1명과 질서요원 2명씩 배치.

▲2월28일'중앙특별지원단좦 대구 파견.

대구지검 '수사지휘본부좦 재구성.

▲3월 1일중앙로 모든 자동차 통행금지.

▲3월 3일운전사령실 통화 녹취록 삭제 지시 확인.

▲3월 4일민주당 '현장보존 실패 진상조사단좦 구성.

▲3월 5일시민사회단체대책위 조해녕 시장, 윤진태 전 지하철 사장 고발.

지하철 운행 전면 중단 요구.

대구소방본부 '지하철 참사 연구 태스크포스팀좦 구성.

민주당 '진상조사단좦 수사본부 및 대구지검 방문.

▲3월 6일희생자 진혼제.

'피해 보상 및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안좦 마련.

▲3월 7일중앙정부 '참사 재정지원단좦 신설.

▲3월 8일대구시 '지하철 안전운행 종합 개선대책좦 발표.

▲3월10일인정사망 심사위 구성.

실종자가족대책위 '유해 일괄인수 합동 장례좦 결정.

▲3월11일대구지법 전동차 등의 '유류물 훼손금지 가처분 신청좦 수용.

▲3월12일실종자가족대책위 시장 및 전 사장 고소.

중앙로역 보강작업 착수.

▲3월13일'여.야.정 협의체좦 구성 합의.

'한국지하철공사 추진위좦 구성 검토.

▲3월14일대구지하철 참사 유해 149구 중 1구 가족이 첫 신원 확인.

실종자 가족 시의회 점거 농성.

참사 수습 관계장관 회의 20일 대구서 개최 결정.

▲3월15일실종자가족대책위 지하철 강제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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