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제 23회 정기총회가 17일 오전 염색기술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 따르면 염색공단의 t당 증기 사용 요금은 1만2천950원으로 구미(1만6천187원), 부산(2만1천400원), 이리(3만원) 등 열병합발전소를 이용하는 국내 4개 공단 중 가장 저렴해 공단내 96개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정웅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염색공단은 공동폐수처리시설, 열병합 발전소 등을 통해 친환경 공단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섬유산업만큼은 한국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제품 및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자"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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