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방위통지서 전달 엉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방위 대원이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의 민방위 대원 소집 훈련 통지서 전달 방식의 개선이 시급하다.

실은 며칠 전에 오전 7시까지라며 비상 소집 훈련 통지서가 우편함 안에 있어 보았더니 이미 하루가 지나버려 결국은 불참자가 되어버렸다.

물론 우편물을 매일 철저히 점검하지 못한 불찰이지만 참으로 황당스러웠다.

더욱이 훈련 통지서에는 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신상명세가 고스란히 기재되어 있어 참으로 난감하고 어처구니 없었다.

요즘같은 현실에서 개인 신상서가 버젓이 노출되고 아무렇게나 방치되고 있다니 우려할 만 하다.

더욱이 민방위 교육통지서 같이 불참시 벌금을 물고 전과자가 되는 소중한 통지서가 이처럼 함부로 마구 취급되어선 안될 말이다.

아무렇게나 취급하고 함부로 전달하고 불참시에는 모든 책임이 해당 당사자에게 전가됨은 재고되어야 한다.

동네 반장이나 민방위 관계자가 통지서를 직접 전달하고 그 다음에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

그러므로 시급히 민방위 교육 통지서 전달 방식은 개선,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억울한 일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박종찬(대구 신평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