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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댐 '물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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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댐 관리단은 22일 제11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저수지주변 정화운동과 치어방류, 물 사랑우수 학교 시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안동댐관리단(단장 안승회)은 21일 안동시 와룡면 나소리 주진교 부근에서 주민, 환경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비와 함께 안동호 생태계 보전을 위해 빙어수정란 500만립을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 16일부터 31일까지를 안동댐 발전시설 개방 주간으로 정해 학생과 주민들의 댐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기생성과 물절약 등 현장체험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임하댐관리단(단장 이씨동)도 21일 안동시 임차면 천전리 등 저수지 2개소와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등 상류지천 2개소에 대해 여성.환경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제거 작업을 벌였다. 또 이날 청송군 파천면 어천리 임하댐 저수지내에 빙어알 500만립을 방류해 외래어종 번성으로 감소한 토착어종 정착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안동시 길안초등학교를 '물 사랑 우수학교'로 선정해 시상했다. 길안초등교는 지난해 6월 물사랑학교로 지정된후 각종 자체 행사를 통해 수질보전과 물사랑에 모범을 보여 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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