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간부 5명 소환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를 수사중인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23일 참사 당일 대구경찰청 수사 및 감식 책임자, 중부경찰서 경비책임자 등 현장보존과 감식에 참여한 경찰간부 5명을 불러 현장훼손 관련 여부를 조사했다.

또 윤진태 전 지하철공사 사장을 24일 3번째로 소환해 현장훼손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김홍일 대검 강력과장은 "지하철공사와 경찰 관계자 등을 불러 현장 훼손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며 "국과수·대구시 등 관계자 추가 조사를 해봐야 현장 훼손 의사 결정이 어떤 경로로 이뤄졌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현장 훼손 관계자들을 모두 불러 어느 정도 조사를 끝낸 뒤 조 시장을 소환할 방침"이라고 말해 조 시장 소환이 늦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녹취록 조작 관련자 9명에 대해 조사중이며 전동차 납품 및 지하철공사 운영 비리에 대해서는 압수수색한 관련서류 검토가 끝나는 대로 지하철공사 직원 등 관계자들을 소환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