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사 당일 현장감식 경위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들을 불러 참사 당일과 다음날 현장 감정 및 감식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24일엔 50사단 군 관계자들을 상대로 청소에 투입된 병력 200명의 동원 경위를 조사했으며, 녹취록 조작과 관련해 지하철공사 직원 9명을 상대로 조작경위를 캐고 있다.

한편 경찰 수사본부는 25일 박모(42)씨 등 대구지하철공사 전력사령실 관계자 4명과 종합사령팀장 곽모(50)씨를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달 18일 방화 사건 발생 당시 단전되자 자동급전이 실패로 돌아갔는데도 무려 10여분 동안 수동 급전을 계속 시도하다 승객 대피를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5일 지하철공사 중앙로역장 권모(43)씨도 직원 업무 분장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를 키운 혐의로 입건, 함께 송치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