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신질환 10대 학교서 전담임에 흉기 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전 11시쯤 대구 수성구 ㅁ중학교 교무실 앞에서 박모(17)군이 중학교 때 담임이었던 이모(39)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려 이 교사가 왼손에 상해를 입었다.

박군은 이 교사가 자신을 왕따시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며, 다른 교사들에게 붙잡혔다가 오후 3시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정신병원으로 넘겨졌다.

이 교사는 "2000년 동구 모 중학교에서 담임을 맡았던 박군이 지난 15일 전화를 걸어 근무 중인 학교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며 "박군은 환경이 불우해 특별히 돌봤고 본인도 재학 당시 얌전하고 성실했다"고 말했다.

박군은 2001년 6월부터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 15일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